구름좋다... .반하여 하늘도 맑다하여
어느새 가을이라.. 허허타 기분였다.
너스새 너푸르럼은 12월이라 뿕어런가.
허허허라 싸워라 내 시름은 어찌런가
이제라도 싸워서 내마음 태우런가
아서라 그 만두워라 내마음 너 몰러넌가?
그래그래 내 풍월 너한테 갈런넌가.
아아 마음.. 저 주고 내 정말 못갈런지
하지만 내 이마음은 너도정말 모럴런가?
내도저도 저도내도 이내저내 숫자놀음
누군들 세상놀음 정확한들 알수있나
그냥그 그렇겐들을 살아보며 헤아리지..
가을이라 즐거웠어 겨울이라 생각커니
낙여븐 어찌 빨리 내옷을 세어보니
어느덧 옷자락만이 돈들일때 찾아오네...
어느새 가을이라.. 허허타 기분였다.
너스새 너푸르럼은 12월이라 뿕어런가.
허허허라 싸워라 내 시름은 어찌런가
이제라도 싸워서 내마음 태우런가
아서라 그 만두워라 내마음 너 몰러넌가?
그래그래 내 풍월 너한테 갈런넌가.
아아 마음.. 저 주고 내 정말 못갈런지
하지만 내 이마음은 너도정말 모럴런가?
내도저도 저도내도 이내저내 숫자놀음
누군들 세상놀음 정확한들 알수있나
그냥그 그렇겐들을 살아보며 헤아리지..
가을이라 즐거웠어 겨울이라 생각커니
낙여븐 어찌 빨리 내옷을 세어보니
어느덧 옷자락만이 돈들일때 찾아오네...
출처 : 빠른 겨울을 자책하며....
글쓴이 : 배달겨레쥬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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