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닮기 원합니다
詩/海月정선규
나 사는 날
돌이킬 수 없는 이름
부르고 불러도
회개없이 오시지 않는 그분
평생 놓여진
믿음의 사다리
아무리 힘들어도
접을 수 없어
헤아리는 마음
햇살처럼 온 세상 펴
원하여 하는 말
주님 닮기 원합니다
형틀의 십자가 달려
모든 죄 못박아 죽이신
그 순종 그 모습 닮아
내 손에 그 못자국
그 옆구리 창자국
내게도 주셔서
그의 성품 내속에
임하여 살게 하소서
詩/海月정선규
나 사는 날
돌이킬 수 없는 이름
부르고 불러도
회개없이 오시지 않는 그분
평생 놓여진
믿음의 사다리
아무리 힘들어도
접을 수 없어
헤아리는 마음
햇살처럼 온 세상 펴
원하여 하는 말
주님 닮기 원합니다
형틀의 십자가 달려
모든 죄 못박아 죽이신
그 순종 그 모습 닮아
내 손에 그 못자국
그 옆구리 창자국
내게도 주셔서
그의 성품 내속에
임하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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