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추억을...

음악과 함께 추억을... 이 음악은 제가 몇년 전에 참으로 좋아했던 노루웨이 가수 Anne Vada 가 부른 Mitt Hjerte Alltid Vanker 로 SBS 드라마 스페셜 피아노 삽입곡으로도 불러졌던 아주 유명한 곡이지요 그리고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이 음악.. 우연히 이 곡을 다시 듣게 되는 순간 저의 심장은 그만 멈춰 버릴 것만 같았으니...^ 멈추어 버릴 것 같은 심장 달래느랴 잠 한숨 못잤더니 또 한편의 편지지가 탄생되고 말았군요. 님들도 눈을 감고 다시 한번 음미해 보시기 바래요. 이음악과 함께 마음을 담은 글을써서 그리운 추억을 그려 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