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 : 21절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자기 자녀가 지혜롭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미련한 자녀를 낳은 부모는 행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자기로 인하여 즐거움은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많은 제자들을 복음으로 가르치고 그들이 구원 받은 백성이 되기를
누구보다도 간절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영혼 구원에
대해서 얼마나 간절했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20 : 31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주의 은혜의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녀를 낳는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했는데도 갈라디아 교회는 율법주의로 돌아가서
다른 복음을 따랐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해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묻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르친 사람이 다시 율법주의로 돌아가는 것을 안타까워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율법주의로 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입니다
교회 안에는 은혜를 거절하고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아는 미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는 배우는 성도가 지혜자가 될 수 있도록 사도 바울의
심정과 같이 구원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지혜로운 자가
됨으로서 하늘에서 함께 낙을 누릴 것입니다
미련한 자는 근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알고 있지만 구원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부자 청년과 같이 근심하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겉으로는 웃고
있을지라도 그 마음에는 근심이 있는 것입니다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알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나 은밀한
가운데서 행하는 자기 행위를 보면 근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받은 것이기에 설령 조금 잘못을 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자기 구원이 취소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를 믿으면 근심하지 않고 평안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서도 평안과 만족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 심령은 뼈를
마르게 할 것입니다
잠언17 : 2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자기 자녀가 지혜롭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미련한 자녀를 낳은 부모는 행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자기로 인하여 즐거움은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많은 제자들을 복음으로 가르치고 그들이 구원 받은 백성이 되기를
누구보다도 간절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영혼 구원에
대해서 얼마나 간절했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20 : 31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주의 은혜의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녀를 낳는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했는데도 갈라디아 교회는 율법주의로 돌아가서
다른 복음을 따랐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해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묻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르친 사람이 다시 율법주의로 돌아가는 것을 안타까워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율법주의로 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입니다
교회 안에는 은혜를 거절하고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아는 미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는 배우는 성도가 지혜자가 될 수 있도록 사도 바울의
심정과 같이 구원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지혜로운 자가
됨으로서 하늘에서 함께 낙을 누릴 것입니다
미련한 자는 근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알고 있지만 구원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부자 청년과 같이 근심하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겉으로는 웃고
있을지라도 그 마음에는 근심이 있는 것입니다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알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나 은밀한
가운데서 행하는 자기 행위를 보면 근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받은 것이기에 설령 조금 잘못을 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자기 구원이 취소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를 믿으면 근심하지 않고 평안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서도 평안과 만족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 심령은 뼈를
마르게 할 것입니다
잠언17 : 2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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