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 詩/ 이효경 짐으로 억눌린 어깨 어둠은 날 부르고 음부로 내려가는 영혼 손짓하는 무저갱 生과 死의 길 넘나듭니다 값없이 십자가 지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신 사랑 빛 되시고 구원되신 주여! 피흘린 당신의 사랑 헛되지 않도록 날 환한 빛 가운데로 이끄소서 귀 기울여 주소서 소원의 외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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