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속으로

"5만원권" 6월에 나온다…

土譚 2009. 5. 24. 12:28
"5만원권" 6월에 나온다…
 

 

 

위조 방지 '16중 자물쇠'
입체 은선·홀로그램 띠 등 첨단기술 적용
1만원권·수표 유통량 상당부분 대체 예상
"인플레 효과 미미… 불황이 고액권 발행 적기"
 
가짜 5만원권 알아내는 법

 

한국은행이 오는 6월 5만원권을 발행할 예정이다.10만원권 발행이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라 5만원권은 당분간 국내 최고액권 화폐가 될 전망이다.

 
고액권은 위조의 대상이 되기도 쉽다.한국은행은 5만원권의 위조를 막고 사용자들이 가짜 5만원권을 손쉽게 알아낼 수 있도록 새 화폐에 다양한 위조방지 장치를 설치했다.

 일반인들이 손쉽게 가짜 5만원권을 파악할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띠형 홀로그램

 ㅇ앞면 왼쪽 끝 부분에 부착된 특수필름 띠로서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① 태극 ② 우리나라 지도  ③ 4괘의 3가지 무늬가 띠의 상?중?하 3곳에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액면 숫자 “50000”이 보임.
 
ㅇ홀로그램 띠의 바탕에는 기하학무늬가 있으며, 홀로그램 왼쪽 끝에는 “BANK OF KOREA 50000”이 상?하 2곳에 세로로 새겨져 있고, 오른쪽에는 한 줄의 전통 격자무늬가 있음.
 

 


 2) 입체형 부분노출 은선(일명 'MOTION')

ㅇ 청회색(Bluish Grey) 특수 필름 띠에 사방 연속으로 새겨진 여러 개의 태극무늬가 은행권을 상하로 움직이면 좌우로, 은행권을 좌우로 움직이면 상하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임

 

 3) 가로 확대형 기번호(serial number)

 ㅇ 기번호 10자리의 문자와 숫자의 크기가 오른쪽으로 갈수록 커짐

 

4) 색변환잉크(CSI; color shifting ink)

ㅇ 뒷면 오른쪽 액면숫자(“50000”)에 특수잉크를 사용하여 이 숫자의 색상이 은행권의 기울기에 따라 자홍색(magenta)에서 녹색(green) 또는 녹색에서 자홍색으로 변함



5)숨은그림(watermark)
ㅇ 용지의 얇은 부분과 두꺼운 부분의 명암 차이를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빛에 비추어 보면
인물초상의 그림이 있음

 



6) 돌출은화(SPAS; special press and soldering, highlight watermark)

 

ㅇ 용지의 특정 부위에 주변과의 두께 차이를 극대화한 숨은그림(watermark)의 일종으로 육안으로 보거나 빛에 비추어 보면 오각형 무늬와 그 안에 숫자 ‘5’가 있음

 

 

 

 

 

7) 요판잠상(intaglio latent image)

 

ㅇ 특수 볼록인쇄 기법으로 액면을 의미하는 숫자 ‘5’를 숨겨서 인쇄한 것으로 눈 위치에서 은행권을 비스듬히 눕혀 보면 숨겨놓은 숫자가 드러나 보임
   

 

8) 숨은은선(security thread)


 
ㅇ 초상 오른쪽에 숨겨져 있는 특수 필름 띠로서 빛에 비추어 보면 그 위에 문자와 액면 숫자 (“한국은행 BANK OF KOREA 50000”)가 보임

 

 

9) 볼록인쇄(intaglio printing)

 ㅇ 신사임당 초상, 월매도, 문자와 숫자 등을 손으로 만져보면 오톨도톨한 감촉을 느낄 수 있음



 10) 앞뒷면맞춤(see-through register)

 

 ㅇ 동그란 원 속의 무늬를 빛에 비추어 보면 앞면과 뒷면의 무늬가 합쳐져 하나의 태극무늬가 완성되어 보임



 

11) 엔드리스 무늬(endless pattern)

 

앞(뒷)면 상단과 하단을 서로 맞대면 무늬가 연속되어 보임

 

12)무지개인쇄(rainbow printing)

 

특수 인쇄기법에 의하여 인접한 잉크가 혼색되어 여러 색이 나타남

    자료:한국은행

 

어르신네 사용에 혼란이 없어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