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정진영 선교사님 '2008년 새롭게 시작되는 선교 프로젝트'

2008년 새롭게 시작되는 선교 프로젝트 -
1. 한글교실을 좀 더 확장하여 한글학교의 수준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한국어 능력시험에 합격하여 한국으로 일하러 가는 학생들은 한국교회에 연결하여 복음의 연계성을 만들 계획입니다.)
2. 영어교실를 개설하여 한글학교와 함께 기독교 학교로 발전시킬 계획 입니다. (이곳에서 배출된 교사는 공단지역 야학과

 

 

 

 

 

 

 

 

 

 

 

 오지마을 어린이 교육에 투    입할 예정입니다.)
3. 사랑과 나눔의 집에 기숙 학생을 모집하여 집중적인 제자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4. 사랑과 나눔의 집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교회를 좀 더 발전시켜 자생적인 교회로 키워나갈 것입니다.
5. 프놈펜 외곽지대인 뽀첸통 지역과 깜뽕짬 지역의 오지마을 등에 2개의 교회를 개척할 예정입니다.
6. 공단 여성사역의 특수성을 분석하여 전문성을 갖고 접근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료사역, 여성교육, 성교육, 자녀양육법, 문명퇴치, 야학 등)
7. ‘도시관문선교’라는 선교방법을 응용하여 ‘줄당기기선교’ 접근방법을 통해 농촌마을에 복음을 전파 해나갈 것입니다. (관계중심사회의 특성을 살려)
8. ‘공정거래’라는 선교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실질적인 이익을 줌으로써 가난을 퇴치하고 복음의 영향력 안으로 끌어 들이는 ‘쿰마을 계획’을 진행 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