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김해 여고생 살인

土譚 2014. 8. 4. 10:35

아 이런 개… 휴.. 김해 여고생 살인 관련글보고 욕이 나오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이코패스들은 그냥 타고나는걸까요?

김해 살인사건은 청소년 범죄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끔 해주는 케이스 입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은 세상에 정말 신이란게 있는건지.. 신이 있다면 왜 이 세상에 끔찍한 쓰레기들을 태어나게 해서 죄없는 누군가가 괴롭힘 당하고 죽게 만드는것인지 제발 알고 싶습니다.

가출 한뒤에 또래 학생들에게 괴롭힘은 물론, 심한 폭행까지 당하면서 하루 일분 일초를 고통스럽게 살다 간 윤모양.. 죽기 직전까지 그녀가 바랬던 것은 단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을겁니다.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 암매장.. 20대와 10대 여자애들이 합작한 이번 사건

절대 애들이라고 용서받아선 안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김해 여고생 사건.. 제2의 김해 여고생이 최대한 덜 나오게 하려면 사형제도 부활시켜야

김해 여고생 살인으로 인해 다시한번 인터넷은 분노의바다

어린애들 뿐만 아니라 이제 17살밖에 안된 이 여학생이 죽은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은 20대놈들과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찌질한것들이 지 또래 애들이랑 놀것이지 왜 어린애들이랑 이렇게 논건지.. 김해 여고생 살인을 저지른 이후에 자신들이 벌받을것이 두려워서 그 아이를 암매장 하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죽은 어린 아이를 땅에 묻으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김해 여고생 살인 범인들은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더러운악마였는지.. 어리다고 처벌이 약해지거나 하는 법부터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종자들은 애초에 싹을 잘라야지요. 그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용의자들이 윤양을 단순 암매장 한것이 아니라 시신훼손까지 끔찍하게 했다고 합니다.

 

 

김해 살인사건, 김해 여고생 살인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5월달에 창원지방검찰청에서는 김해 여고생 살인 용의자로 15살짜리 3년과, 25살 1놈 24살 2놈을 구속기소 했다고 합니다. 지금 김해 여고생 살인 범인들은 재판중이라고 하는데요 왜 사형이 없어졌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어린놈들은 죄좀 적게 받고 살다가 다시 세상에 나와 쓰레기짓을 하면서 살것이고, 20대 3놈도 교도소에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따끈한 밥먹고 살게 될텐데요

피같은 세금을 저런 더러운것들에게 들어가게 해야하나요?

창원지검의 김해 여고생 살인 관련 공소장에 따르면 15살짜리 3명은 같은 여중생이고, 이와 어울리던 20대들은 어린애들과 어울리는게 좋은그런 동네 양아치였던 모양 입니다 이번에 사망한 김해 여고생 살인의 피해자 윤양은 24살짜리 한놈과 알고지내던 사이였다고 하네요

 

 

고등학생이 되어 나쁜남친을 사귀게 된것이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 안타까움의 시작

이번 김해 살인사건은 윤양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일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학한지 얼마 안된 3월 15일에 사망한 윤양과 24살짜리 김씨는 연인관계였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정말 남자친구가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윤양은 남친과 함께 집을 나가서 부산 여관에서 숙식을 했는데 김가놈이 윤양에게 인터넷으로 부적절한 만남을 하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애를 그렇게 돈내고 만나는 남자들에게 넘기고 그 돈으로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창 일할놈들이 고작 생각한 것이 그딴짓이었다니 기가 차는군요. 하긴 그것밖에 안되게 태어났으니 그렇게 사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윤양의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하자 그럴 알게된 후에 바로 일단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양이 자기에세 나쁜짓을 강요한것을 절대 이야기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돌려보냈지만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은 그렇게 시작되게 됩니다.

 

 

 

아버지의 가출신고 소식에 보냈다가 김해 여고생 살인 범인들은 다시 납치

그 다음날 바로 윤양이 다니고 있던 교회로 찾아가서 애를 차에 태운후에 울산에 있는 모텔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이 시작되었는데요 도대체 왜 그런짓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애한테 갑자기 끓는 물을 붓고, 토사물을 먹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를 데리고 또 그 나쁜짓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울산과 대구를 오가면서 김해 여고생 살해 범인들은 계속해서 강요를 했고, 윤양이 모텔에서 페북에 접속을 해서 기록이 남은것이 열이 받아서 때리고 감금을 한후 학대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악마의 자식들은 여자애들끼리 1:1로 싸움을 붙여서 구경하는걸 즐기기도 하고, 기분나쁘면 그냥 애를 패고 밟고 그렇게 살았다고 하네요. 총 7명이서 그렇게 윤양을 괴롭히고 학대했습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악마입니까??? 냉면그릇에다가 소주를 가득 부어서 원샷하게 하고, 토하면 그걸 다시 먹게 하는등 사람이면 못할짓만 골라서 했다고 하는데요

 

 

김해 살인사건은 살해 이전에 김해 여고생에 대한 심각한 학대행위가 있었다

너무 괴로워서 제발 물좀 달라고 하자, 끓는 물을 부어버렸다고 합니다. … 세상에..

김해 여고생 살인의 피해자인 윤양은 몸에 화상을 입게 되었고, 여자애한테 앉았다 잃어서기를 백번씩 시키는 등 기합을 주기도 하고 집에 보내달라는 말을 할때마다 심하게 구타를 했습니다.

그리고 구구단을 외우라고 시켜서 실수를 하면 그때 또 폭행을 시작하고, 그런게 즐거웠는지 끊임없이 다양하게 사악한짓을 했느데요 그렇게 괴롭히다 힘들어지면 교대로 괴롭혔다고 합니다 그 힘없는 애가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토록 심한 짓을 한걸까요

그리고 김해 여고생 살인범중 한명이 윤양에게 “너 죽으면 누구 데려갈거야”라는 질문을 해서 답을 하도록 강요했고, 그러면 걔에게 알린후에 보복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전쟁포로도 당하지 않을 그런 괴롭힘을 받던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해자는 4월 10일 새벽에 차 뒷자석 바닥에 웅크린채로 탈수와 쇼크로 심한 고통을 받다가 심장이 멈춰 죽었다고 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 이후 한번 더 살인행위를..

여기까지가 김해 여고생 살인이 이루어진 과정이고 사람이 죽어도 별로 놀라지도 않았는지 죄를 숨기기 위해서 대범하게 산에다 묻기로 결정을 했다는데요 김해 살인사건 용의자들은 그 다음날 경남 창녕군에 있는 과수원으로 가서,

휴… 참 이거 글로 쓰기도 너무 힘드네요.. 뭐 이런 gsk들이 다있는지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의 얼굴을 혹시 누군가가 알아볼 수 없도록 얼굴에 휘발류를 뿌린후에 불붙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남자3명과 여자2명이서 힘을 합쳐서 윤양을 과수원쪽 산에다가 묻었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꽤나 치밀하게도, 시멘트를 반죽해서 시신에 뿌려서 돌과 흙을 섞어 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김해 여고생 살인 용의자들은 대전으로 가서 한번더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남은 다른 여자애에게 윤양에게 시켰던 나쁜짓을 또 하게되고, 어플로 만나게 된 남성이 꽃뱀인걸 알아차리게 되자 둔기로 머리를 때려서 죽이게 되었는데요 참… 어디서 이런 쓰레기들이 태어나게 되었는지..

 

 

답답한 김해 여고생의 아버지..

김해 여고생 살인 피해자 아버지는 이 사건전말을 듣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딸이 잠시 집에왔을때 겁에 질려서 벌벌 떨며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요

“딸이 강제로 그런짓을당하면서 괴롭힘을 당했고, 하루 밥 한끼만 먹였다며 그사람들이 다시 자기를 찾으러 올거라고 했다”라고 말을 했는데요. 아버지도 참 답답한게 윤양이 교회에서 잡혔다는데, 그말을 들었으면 바로 신고부터 하고 숨겨야지 교회는 도대체 왜 보냅니까?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딸.. 늦은 대응으로 잃어

그리고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해자인 윤양은 늦둥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각별했던 딸인데 운전하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아버지는 딸에게 많은것을 해주진 못했지만 술때문에 항상 문제를 일으켰던 윤양 모친과 이혼을 하고 함께 김해로 왔는데, 참 어이없게도 사투리 쓰지 않는다고 괴롭힘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튼 이번 김해 살인사건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며, 김해 여고생 살인과 관련된 남자와 여자들 모두 법정 최고형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마지마으로 김해 여고생 피해자 윤양의 명복을 빕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총정리,김해 살인사건 정리,김해 여고생 살해 암매장 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