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교지 소식 (6월지) 캄보디아 선교지 소식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의 가난한 어린 시절 웅덩이 물에서 더위를 시키던 모습이 오늘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이 웅덩이 물은 이 마을의 중요한 생명수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서 빨래도 하고 소를 목욕시키기도 하고 이곳에 .. 캄보디아 소식 2012.06.20
캄보디아 선교지 소식 캄보디아 선교지 소식 <선교지 아이들> 샬롬! 맑은 웃음 속에 선교지의 아이들은 오늘도 주님의 손길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 호산나 컵 청소년 전국 축구 대회에서 유소년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개회식 모습> <준우승 컵을 들고 한인회장과 함께> 호산나 컵 청소년 대회는.. 캄보디아 소식 2012.05.31
선교편지 (캄보디아 정진영선교사님) 선교기도편지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선교사역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5월은 많은 일들이 계획되어져 있습니다. 먼저, 따꼴영광교회에 우물을 100m 깊이로 팝니다. 캄보디아의 시골 마을에는 우물이 없어 빗물을 받아먹고 삽니.. 캄보디아 소식 2012.05.09
[스크랩] 캄보디아경찰 외국인관련 사건.사고 전담 경찰관 제도운영 대사관 공지사항 □ 캄보디아 경찰, 외국인관련 사건&#8228;사고 전담 경찰관 제도 운영 ○ 우리 대사관은 재외국민보호 강화차원에서 각 지방별로 hot-line 연락이 가능한 전담 경찰관 제도 도입을 캄보디아 경찰에 요청하였으며, 캄보디아 경찰은 각 지방경찰별로 외국인관련 사.. 캄보디아 소식 2011.11.12
캄보디아 정진영목사님 선교편지 9월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요즘 캄보디아는 너무 많은 비가 내려 곳곳이 물 천지랍니다. 이곳은 강이 아닙니다. 캄보디아의 옛 수도였던 우동이란 지역입니다. 벼가 자라 춤추고 있어야 할 곳에 물이 가득해 마치 바다처럼, 강물처럼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저희 사역지로 가는 길입니다. 그.. 캄보디아 소식 2011.10.10
캄보디아 정진영목사님 선교편지 8월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에 많은 비가 내려 많은 피해를 입었고 또 하용조 목사님께서 소천하시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 캄보디아 선교지에서는 별일 없이 선교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속도가 느린것 같지만 조금씩 변해져가는 .. 캄보디아 소식 2011.08.11
캄보디아 정진영 목사님선교 편지 7월 따꼴 영광교회에 예배 때면 늘 나오는 노인 한분이 계십니다. 이 분은 어린이 예배뿐만 아니라 유치원 수업시간에도 참석해 말씀을 듣고 갑니다. 마치 목사님들처럼 성경책을 옆구리에 꼭 끼고 교회에 오신답니다. 이분의 나이는 66세이며, 이름은 ‘쎄이’라고 합니다. 자녀는 4남매가 있습니다. 한국.. 캄보디아 소식 2011.07.08
캄보디아 정진영목사님 선교편지 정진영목사의 사랑과 나룸의 선교 캄보디아 선교편지 1. 선교의 발목을 잡는 자동차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도 이제는 지겹다 못해 마치 이곳 직원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도 마치 자동차 정비공장의 직원이 출근부에 도장을 찍듯이 아침 일찍 출근해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 캄보디아 소식 2011.06.05
캄보디아 사랑 이야기 (4월) 캄보디아 사랑 이야기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날마다 지켜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주님의 증인의 삶을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세계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과 전쟁의 소리가 들려오는 말세의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 캄보디아 소식 2011.04.21
[스크랩] 캄보디아서 `연평도 포격 규탄` 현수막 걸었다가 괴한에 봉변 캄보디아 교민들이 연평도를 포격한 북한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무장 괴한들에게 봉변을 당했다고 KBS가 27일 보도했다. 교민들은 민첩한 행동이나 말씨 등으로 볼 때 괴한들이 북한의 특수요원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캄보디아 관광도시 시엠립 도심의 동포 식당.. 캄보디아 소식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