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의 기도 †
내가 단잠을 잔 지난 밤
당신은
어둠 속에서도
나를 지키셨나이다.
당신이
쉼 없이 일하심으로
나는 안식을 누렸사오니
새 아침
내가 감사의 제사로
당신을 기쁘게 하리이다.
이제도 남아있는
마음의 짐을
당신 앞에 내려놓나이다.
오만하고 거짓말하는
자가 피 흘리기를
즐겨할지라도
나의 길은
주의 의로 곧게 하소서
내가 오직
주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께 피하오리니
하루동안
내가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비상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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