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앞에 있던 제사상이 없어졌다? 과연 누가?
숭례문 제사상 누가 치웠나? 그게 궁금해서 물어봤다.
숭례문 전소된 후에 아침-저녁으로 찾고 있다.
그곳에는 조문객들이 끊이지 않았으며 국화꽃등을 들고와서 헌화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제사상도 있다 보니 자신이 가져온 음식을 한개씩 올려놓고 절을 하고 있었다.
제사상 때문에 공무원과 말도 많더니 이제는 그 곳이 깨끗하게 없어져 버렸다.
('숭례문' 제사상 때문에 공무원과 싸움이 벌어지다 )
제사상에 사용했던 상은 어느덧 방명록판으로 바뀌어서 활용 되어지고 없었다.
제사상이 없어진 이유? 물어보니
야간에 누군가들이 와서 모두 없애버렸다고 한다.
아마 말도 말고 하다보니 누구를 동원을 한것 같다고 한다.
위 말은 숭례문에 석고대죄하는 분이 이야기 해 주었다.
저녁에도 혜민이와 같이 숭례문을 찾았다.
바람도 많이 불고 영하의 날씨 때문인지 썰렁하지만 그래서 꾸준하게 사람들이 오고 있다.
내일 부터 주말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거라 생각되며,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더 큰 행사도 기획되고 있다고 한다.
숭례문 전소된 후에 아침-저녁으로 찾고 있다.
그곳에는 조문객들이 끊이지 않았으며 국화꽃등을 들고와서 헌화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제사상도 있다 보니 자신이 가져온 음식을 한개씩 올려놓고 절을 하고 있었다.
제사상 때문에 공무원과 말도 많더니 이제는 그 곳이 깨끗하게 없어져 버렸다.
('숭례문' 제사상 때문에 공무원과 싸움이 벌어지다 )
제사상에 사용했던 상은 어느덧 방명록판으로 바뀌어서 활용 되어지고 없었다.
제사상이 없어진 이유? 물어보니
야간에 누군가들이 와서 모두 없애버렸다고 한다.
아마 말도 말고 하다보니 누구를 동원을 한것 같다고 한다.
위 말은 숭례문에 석고대죄하는 분이 이야기 해 주었다.
저녁에도 혜민이와 같이 숭례문을 찾았다.
바람도 많이 불고 영하의 날씨 때문인지 썰렁하지만 그래서 꾸준하게 사람들이 오고 있다.
내일 부터 주말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거라 생각되며,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더 큰 행사도 기획되고 있다고 한다.
숭례문 앞에서 목요일까지 있었던 제사상이다.
제사상을 대신하고 있는 곳이다.
숭례문 전소 대기전에 모습이며, 그곳에는 국화와 화환이 놓여져 있다.
옆으로 방명록도 준비되어 있다.
오늘도 그곳에 찾는 사람들중 일부는 돈을 놓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가림막 때문에 말도 많더니 이제는 투명 가림막 작업이 한창이다.
투명 가림막을 한다고 해도 내무의 모습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아마 차후에 또 다시 말들이 나올만 하다.
가림막 작업중에 일부로 쓸 투명 가림막 부분이다.
숭례문 전소앞에서 석고대죄하던 분이다.
몇번 봐서 그런지 인사도 나누고 있으며,
언제까지 이곳에 있을지 물으니 하는데 까지 하고 갈거라고 한다.
숭례문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고 도우미로 있는 것 같다.
제사상의 없어진 이야기도 잠깐 해 주었다.
자료 daum 혜민아빠 플로그에서
'야기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제 마지막 남은 주점 단 한곳... (0) | 2008.07.25 |
---|---|
[스크랩] 캄보디아에서 편지가!!!!!!!!!!! (0) | 2008.06.29 |
여자가 원하는 남자란? (0) | 2007.10.21 |
우중속 예맥진흥단 공연을 보고 (0) | 2007.05.18 |
사랑의 떡국 나누기 현지에서 생방송 (0) | 2007.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