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浮石)
돌 아래 돌이 서로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실을 넣어 보면 걸리는 것 없이 떠 있다고 한다.
선묘낭자가 도적떼에게 위협을 하기위해
위 아래 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소리를 내니
도적떼가 혼비백산하며 도망갔다는 이야기.... ^^
부석사 소각장
부석사 약수
출처 : 영주부석사 1
글쓴이 : 土譚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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