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봉사단 190

[스크랩] 빗속의 울림.....천둥소리인가?...북소리인가?...

"엄마.. 오늘이 토욜이야?손님들 와?" 이른 아침 울 하림이의 목소리에.. 기다리던..연습날인걸..실감허고.. 잠시후 은비언니의 반가운 목소리로.. 두번째 연습날의 하루가 시작되네요... ......중략...... 일정은... 초록바다님의,쥔님의 글속에 다 잇지요?..ㅎㅎ ...................................................... 두..

국악봉사단 200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