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않게 아프다며... 보이지않게 아프다며... 보이지않게 슬프다며...보이지않게 눈물짓는다며... 그러면서도 누가 날 좀 봐주었음 하는 그 사람이 나의 아픔을 알고 다시 돌아봐줄것을 바라는 간절함 엉뚱한 욕심 그러면서도끊임없이 강한척하며..웃음보이려는 내자신에게...딱오늘하루만은..딱오늘만큼만은 그댈생각하.. 우리것,좋은글 2010.07.15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 ”그러자!“고 했습니.. 우리것,좋은글 2009.11.25
♡ 소중한...만남의 의미 ! ♡ ♡ 소중한...만남의 의미 ! ♡ 평생을 가도 첫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때 웃어 줄수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것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 우리것,좋은글 2009.04.24
동반자.... 동반자 /이상원 얼마나 목이 메어오는 말이더냐. 우리 가야할 길은 보이지 않는 하늘 길 찾아가는 것처럼 고단하고 마른 먼지 풀썩거리며 날리는 별빛 하나 없는 삭막하고 머나먼 길인 것을. 삶의 깊이를 모르고 시린 외로움의 끝을 몰라도 사랑하는 일이란 내 모자람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나를 온전.. 우리것,좋은글 2009.04.04
꿈의 고향 꿈의 고향 / 白巖님의 향기와 함께~^* 꿈의 고향 / 白巖 타향의 따스한 진수성찬이 있대도 고향의 차가운 된장국밥이 좋아라. 타향이 안락하고 성스럽대도 나는 고향이 고독하고 상스럽대도 나는 추억을 만들어 가는 타향이었기에 추억을 만들어 놓은 고향이었기에 나는 고향에 돌아가리, 그 곳에서 나.. 우리것,좋은글 2009.04.02
감동하는 마음 감동하는 마음 감동하는 마음 감동의 시력을 잃으면 눈을 떠도 아름다운 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삶과 자연과 사람들 속에 묻힌 그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끝내 보지 못하고 마른 풀잎처럼 메말라 버립니다. 항상 새롭게 감동하는 마음을 가지면 매일 매 순간이 늘 감동이고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 우리것,좋은글 2009.04.02
인생이라는 길 ♣♡ 인생이라는 길 ♡♣ ♣♡ 인생이라는 길 ♡♣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우리것,좋은글 2009.03.18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 우리것,좋은글 2009.03.03
** 33가지 사랑 이야기 ** ** 33가지 사랑 이야기 **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체에 의하여 나누는 사랑이며 뿌듯한 사랑은.. 우리것,좋은글 2008.01.04
감나무 의추억 어릴적부터 감나무는 나의 친구였고 우리집의 식구였다. 감나무는 빨래줄을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여름이면 그늘을 주는 쉼터로 오랜 기간 우리 집안을 지켜온 할아버지격인 식구였다. 어느 때 어느 할아버지가 심었는지도 모른다. 주인이 없는 동안 혼자 비바람도 이기고 외로움도 달래 온 감나무가.. 우리것,좋은글 2007.10.02